용산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이아드
용산에 위치한 오스테리아 이아드(Osteria Iaad)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오스테리아의 뜻도 모르고 예전에 방문했던 오스테리아 오르조랑 같은 그룹인가…
한성대입구역 카페, 사만 커피 로스터스
커피 전문점 사만 커피 로스터스(Saamann Coffee Roasters)에 다녀왔습니다. 호주에서 워케이션 하는 동안 커피를 좀 마셔봤다고, 한국 돌아와서도…
Realforce R3 for Mac
끝판왕이라 불리는 리얼포스(Realforce)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최근까지 로지텍의 MX Keys 키보드를 사용했는데, 편리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팬터그래프…
Workcation in Melbourne
멜번(Melbourne)으로 워케이션을 왔다. 그동안 워케이션은 제주도조차 예상하지 못했는데, 회사를 옮기고 나니 이렇게 해외로 나오게 됐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이…